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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세가 좀 있으신 보호자분이 막말하셔갖구...
좀 심한 욕도 하셨어요..ㅜㅜ
툴툴 털어내는 성격이 아니라서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는 것 같아요.
전 딱히 취미도 없고 운동 같은 것도 안하는데...뭐를 어떻게 해야 풀리는지...다들 어떻게 푸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