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년차 들의 정치 세력싸움
중간에 아무것도 모르는 난 듣고 무슨 희생양인지..
아무 생각없이 일하고 돈만 벌고 싶은데 그만 듣고 싶어요 혼란스럽고 중간에서 이용당하는것 같아 싫어요
갑자기 퇴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