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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석실 4년 경력있고 이직했는데요
여기 환자분들이 제가 못미더운지
제가 니들링하러 가면 거부할때가 많고
기존의 쌤을 찾는 분들이 많아요
기존의 쌤은 저보다 어린 연차구요
아프게 찌른다고 저보고 하지말라는 경우도 있어요
이러니 기존의 쌤한테 뭔가 내몫을 못한다는 불편한 마음도 들고 자존감도 저하되요
이직이 처음인데 다른 병원도 분위기가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