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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느리다고, 공부안햐나고 빨리빨리하라고 개털립니다.......
저를 독립시키기 위해, 절 위해서라고 스파르타로 가르친다고 하는데 프리셉티 입장에서는 너무 하루하루가 무섭고 출근이 지옥같아요ㅜㅜ 입맛도 뚝떨어져서 3키로는 그냥 빠졌어요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데,, 이런 경우에도 퇴사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