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프셉 만나는것도 복인듯..

주변에 보면 프셉 때문에 힘들어서 관두는 경우도 꽤 많더라고요
제 프셉쌤은.. 엄청 친절하지는 않지만
면박주거나 갈구지 않아서 다행인거같아요..
다들 좋은 프셉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