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을 가보니깐

내가 간호사에 욕심이 아예 없는건 아니구나
깨달았어요
간호사 딱히 하고 싶지도 않고 일 욕심 없어서
편하게 의원이나 다니자해서 간건데
너무 긴장감 없고 배우는 거 업고
자부심도 안생기니까 더 재미가 없더라고요...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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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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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대학병원 다니다 가신건가요? 저도 퇴사하고 작은데로 옮겨볼까 하는데 글 보니까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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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아무래도 규모가 좀 있는 곳이 배울 게 많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