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이네요.

지금도 일이 쉽다는 건 아니고 여전히 어렵지만
신규시절 생각하면 나름 발전이 있는 것 같아요
신규선생님들 얼마 전에 들어왔는데
긴장 엄청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모르는 거는 계속 물어보라고 했어요.
저도 그랬던 것 같아서. ㅎㅎ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익명1
    신규간호사분 부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