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년차인데 외과에서 내과병동으로 로테이션 되서 1년 반 넘었고 이제 업무가 조금 적응되가는데..원래 동기나 실수자잘하게 하는사람 그렇게 싫나요?? 어쩌다가 뒷담하는걸 봤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실수하면 싫지만 동기태움수준으로 하고잇어서 사직하고싶은데.. 면담때 어떻게 이야기 꺼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