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성형외과 수술팀 지원했는데 생각보다 안 맞네요 ..ㅠ 스크럽만 할 줄 알았더니 빨래개고 청소하고 잡일하고 현타와요 의사 옷까지 개고 조무사한테 무시받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응사할까 고민중이에요 페이도 넘 적고 원래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