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없는 할머니 팔에 채혈하는데 두번 실패해서 결국 서혜부에서 뽑았는데 팔 다시 보니까 부풀어 있더라구요 ㅠㅠ 정맥 아닌곳을 찔러서 그럴까요? 부픈거 빨리 낫게하는 방법 없을까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