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세달됐고 독립한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펑셔널이라서 액팅일만 하는데도.. 사회생활 자체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병원 적응이 너무 힘드네요 꿈에 그리던 대학병원이지만 매일 퇴사해야하나, 손이 너무 느리다고 계속 혼나니 응급실에는 내가 맞지 않는건가 고민이 듭니다. 펑셔널에서 액팅 일 해보셨거나 응급실에서 근무해보신 선생님들은 액팅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