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신규간호사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일하는 것도 벅차고 3교대 적응도 안돼서 힘든데 제 뒷담하고 대놓고 꼽주고 하는 거 때문에 매일 울고 멘탈이 나가요 출근하려고 현관문 붙잡으면 벌써부터 손이 덜덜 떨리는데 이걸 버티는게 맞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