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사람일수록 초심자에게 친절하다고 하던데 간호계는 그런사람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가르쳐주면 감사해서라도 더 열심히 할거같은데 자기 성에 안차면 앞에선 이것도 못하냐고 짜증.. 뒤에선 뒷담.. 당장 그만둘수도 없는 상황이라 진짜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