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다닐 수 있는 지방상종 웨이팅중인데요.(운전해야함) 상종이니까 서울아니더라도 그럭저럭 만족하고 여기 다니려고 합니다. 집에서 다닐 수 있으니까 돈도 아낄 수 있을 것 같고요. 월급도 350은 받는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무조건 서울상종을 계속 도전해봐야할지 고민됩니다. 단순히 네임벨류때문에요.. 선생님들 경험해보셨을때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