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결혼한 새댁 간호사입니다~ 지금 요양병원 다니고 있는데.... 관두고 싶어요ㅠㅠ 요양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갑자기 신행다녀오니까 눈에 보여요ㅠ 글구 월급이 너어어어무 짜니까... 근데 식 올린지 얼마안됬으니까 괜히 그만 두면 먹튀이야기 할까봐요... 어느정도 지나야 그런 이야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