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잡아서 노동부에 신고하라느니,, 녹음하라느니 우리 병원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들어요 태움도 진화하는 거 같아요 대놓고 태우는게 아니고 정신을 갉아먹는 방식으로 은근히 태우니 이걸 증거를 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녹음 시도하다 들킨 선생님은 완전 매장 당했고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