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졸이고 어쩌다보니 2년째 웨이팅중입니다 병원경력은 종병 1년있고 지금은 3개월 기간제로 보건소에서 근무중입니다 감사하게도 저를 좋게 봐주신건지 내년에 보건소 시선제 자리가 하나 날것같다며 미리 귀띔을 해주시더라구요 웨이팅이 넘 길어지고 있긴하지만 지원을 해봐야하나 싶기도하구요.. 뭐가 맞는걸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