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86병동(소화기내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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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예시] OO병원 OO부서 ◆모든 항목에 대해 생생 후기를 자세히 남겨주세요. 1. 실습한 병원 / 2. 실습한 부서 / 3. 실습 분위기 / 4. 실습할 때 루틴업무 / 5. 실습 전 알아두면 좋은 팁 / 6. 마지막 한마디! ◆작성기준: 항목당 150자 이상 (공백 포함)

 

안녕하세요 입문실습 후 첫 케이스를 작성을 준비하면서 (성인)실습으로 건양대학교 86W 스테이션에서 한주는 이브닝 한주데이 총 2대교대로 실습을 했던 경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대표적으로 학생 간호사 선생님들은 V/S, BT, BST 등을 검사 후 만일 자동혈압기로 측정했을 경우 메뉴얼로 수동기 혈압기를 측정해서 정상 수치가 나왔을 때 각 스테이션에 담당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제출하는 것 외는 특별히 하는 게 없었지만 주변에 전고의쌤, 교수님, 인터쌤, 수쌤, 파트장님 등 계시지만 

그중에 제일 기억이 남았던 분이 경력 14년차 정형외과 전공의 선생님이 RT 무릎 연골수술한 부위를 커팅하고 드레싱하고 있는 처치 후 선생님에게 "수술 하신 환자분들이 상처가 나중에 없어지는 질문과 통증사정 여부의 질문을 하실 때 어떤 방식으로 답병을 해드려하는 지를" 궁금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고통을 느끼는 감정이 틀리기 때문에 아프다, 안아프다는 말을 잘 안던지는 이유가 내가 그 대상자가 아니고 그 고통을 잘 모르기때문에 수술 후 마취를 풀리면 아플 거다 수술한 꼬매던 부위를 제거 할 때 아프다고 확고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모든 수술은 이미 몸에 칼을 댄 이후는 피부상처가 완전한 재생은 불가능해서 환자들분이 물어보면 그냥 거짓말을 하지 말고 솔직하게 답변을 해줘야 그 대상자분이 이 병원의 신뢰성을 가지고 면서 우리를 믿고 치료를 받게 되는 거라며" 답병을 해주셨습니다.

 

2주동안 실습을 다니면서 좋은 분들과 만나면서 또 다른 많은 경험, 조언, 학교내에서 배웠던 이론수업에서 실제 병원에서 선생님들이 시뮬레이션을 보면서 많을 것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음 실습을 나갈때 조금더 이론적이 공부해서 실습을 나가는 야 그 대상자가 질문을 던질 때 아는 것을 답변을 해드리면 저의 신뢰성이 생길 수 있다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아!!! 실습전에 압박스타킹, 볼펜, 컴싸, 테이프, 가위 등을 챙겨가는 게 좋아요

메모 할 수 있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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