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아동병동

◆[글제목 예시] OO병원 OO부서 

◆모든 항목에 대해 생생 후기를 자세히 남겨주세요. 

1. 실습한 병원 / 대구의료원 아동병동
2. 실습한 부서 / 아동실습인데 성인도 같이있음.
3. 실습 분위기 / 분위기가 좋음. 모르는 것 있으면 잘 가르쳐주심. 
4. 실습할 때 루틴업무/ 아침. 오후 v/s 재는데 아동실습인데 성인이 같이 쓰는 병동이라서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한 아동부터 v/s을 잰뒤 성인 감염여부 확인 순서로 활력징후를 잰다. 아동용 커프가 따로 없기 때문에 얇은 팔 아동이 있을 경우에는 재도 안나오기 때문에 선생님께 꼭 안재어진다고 말씀드리면 일단 알겠다고 말하고 넘어가신다. 아동과 성인 체온계를 같이 쓰기때문에 꼭 알콜솜을 닦아야 한다. 병동을 한쪽은 아동이고 반대쪽은 성인이 써서 아동 보호자들 께서 특히 같이 쓴다고 예민하시다. 꼭 눈에 보는데에서 알콜솜을 닦는 것을 보여 드려야 한다. 아동들이 아파서 보호자분들이 특히 예민하시기 때문에 질문도 많이 하신다. 기분 나빠 하지말고 잘 타이르는 분위기 말투로 대응을 해야 되고 기본적인 것을 물으니 아동간호때 감기나 목이 아플때 증상에 대해서 공부해가면 좋다. 선생님께서 진찰을 도실때 따라 다니면서 필기하면 좋은 팁을 많이 많이 얻을수 있었다. 아동실습일 경우 내가 맡은 케이스 아동의 증상을 선생님께서 말씀 하실때 바로바로 적어서 케이스발표자료에 쓰면 좋다. 근무가 엄청 바쁘다. 아동과 성인이 같이 있어서 이건 아동실습이어도 성인까지 어떤 케이스환자 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첫날에 병실을 돌면서 미리 적어서 실습마치고 공부까지 해놓으면 어떤 환자는 어떤 감염으로 조심해야 되는지 미리 공부해서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v/s잴때 50분이 결코 짧지 않다. 땀을 흠뻑 흘린다. 
5. 실습 전 알아두면 좋은 팁 / 아동들이 장난끼가 많아서 엄청 말을 잘 따르면서도 약을 거부하고 안먹는다. 그럴때 스티커를 갖고 가서 먹으면 칭찬스티커를 골라서 주는것도 좋다. 아동은 감기로 많이 오기 때문에 감기파트쪽 공부하고 성인은 감염파트에서 스막옷을 입는 순서를 알면 좋다. 병실 구조를 첫날에 심부름을 시키는데 지도를 그려 주셔도 헷갈릴수 있으니 구조도를 잘 본뒤 어디어디를 가야 되는지 잘 파악해서 가면 좋다. 병동과 어떤 병동이 엘리베이터를 연결해서 중앙공급실 연결된 곳을 찾아가야 된다. 첫날에는 진짜 미로를 찾는 기분이라서 진땀을 흘린다. 모르면 무조건 물어물어서 길을 가야된다. 
6. 마지막 한마디! ~~~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작성기준: 항목당 150자 이상 (공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