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자유
학점 : 3.7
석차 백분위 : -
토익점수 : 810
보유 자격증 : bls, kals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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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백병원을 준비하며 자기소개서를 써뒀는데 열리지 않았습니다 상계백 공고 자체가 10월 말에 떴기 때문에 써볼 병원은 거의 써봤던 터라 자기소개서와 스펙은 어느정도 다 마무리가 되어있었어요 상계백병원 최근 뉴스나 관심있어하는 쪽에 맞춰 자소서를 작성했고 지방에서 올라가는 거라 거리 상관없이 오래다닐거라는 점도 강조했던 것 같습니다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ai도 게임이 아니라 나알아보기, 타인이 보는 나 등 정도여서 시간을 따로 할애할 필요도 없었구요
다만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ai 등 면접관님들이 꼼꼼하게 보신 느낌은 들었으니 꼼꼼하게 준비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자대도 서탈 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필기시험은 따로 없었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24사번을 뽑지 않았어서 최근 업데이트 된 면접공구자료가 없어 전체적으로 혼란을 좀 겪었습니다
직무인지 직무와 인성인지, 지원동기는 말 안했다더라, 케이스도 묻더라 등등
2025년 기준으로 직무+인성 합친 느낌이었습니다
초록이를 좀 외우고 갔고 생각보다 준비시간이 촉박해 완벽하게 준비하지는 못했습니다 3시간정도 대기해서 그런지 운이 좋게 직무질문을 안받고 거리가 먼데 상계백병원 올건지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1차와 2차 면접 모두 이미지나 느낌을 보고싶어 부른 느낌..? 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단정! 밝음! 또랑또랑함 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2차는 단정을 많이 강조하셨습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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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도 그렇고 취업 준비에 온힘을 쏟았지만 안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저도 20차례 넘게 서류를 넣었지만 서류합격은 겨우 2개였습니다 욕심내서 3차, 대병 넣는 것도 좋고 근처 종합병원에서 스펙쌓아 경력으로 넣는 것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내 병원 하나쯤은 있겠지하며 가볍게 생각하되 정말 열심히 준비하시면 원하시는 병원이 곧 내 병원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