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경남 4년제
학점 : 3.5
석차 백분위 : 42/ 180
토익점수 : 무
보유 자격증 : BLS,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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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는 4개월정도 준비했고 수정을 거쳐 가면서 완성하다보니 생각보다 써야 할 게 많아서 수정할 게 많았던 것같아요.창원파티마병원은 자소서만 제대로 써도 서류전형에서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저희 학교에 넣은 사람들 중에는 거의 다 서류전형에서 합격할 수 있었어요!제출하기 전에 오타나 맞춤법 틀린건 없는지 잘 살피고 제출하시면 다들 어려움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톡방이 만들어지면 미리 들어가 있는 것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어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서류에서는 성적이 그다지 나쁘지 않는 이상 충분히 가능성있으시니까요!)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필기시험은 다른 병원처럼 없다고 하셔서 바로 면접으로 준비를 들어갔어요.직무가 나올 수 도 있다고 생각해서 홍지문 초록이를 한권 다 외우다시피 보고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장단점,, 이 병원의 복리후생, 미션, 이념, 가치 등 후보들을 한글파일에 쭈욱 써서 복사해서 끊임 없이 말로 하고 준비했어요. 필기시험이 없고 서류 다음에 면접이기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준비를 기했던 것같습니다. 인성 질문도 대비해서 준비했습니다. 대본으로 써서 준비를 한 2일정도 기울이고 그 다음에는 키워드 위주로 진하게 표시해서 외우고, 면접때는 준비했던 것만 잘 말하자는 심정으로 준비했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준비 기간은 한 일주일 정도였어요. 방이 세개정도 있었고 두번째 방이 10명이 들어갔었는데 저가 그 방에 들어갔었어요. 면접관님은 세분정도 계셨습니다.직무문제도 나올 수 도 있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준비를 해갔지만 실제면접에서는 직무 문제는 나오지 않았고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들이 많았어요.제가 받았던 질문은 자기소개, 취미에 관련된 질문,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하냐는 질문이었습니다. 떨지 않고 잘만 말하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같아요. 면접관분들께서 많이 끄덕여주시고 들어주시고 분위기가 좋아서 편안히 본 면접이었던 것같습니다. 잘 준비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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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병원 합격한 친구들 많다고 자존감 내려가지 마시고 자기병원은 꼭 있으니 화이팅하세요! 모두들 열심히 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학점관리는 정말 필수입니다.저도 많이 후회했거든요 ㅠㅠ모두들 화이팅!하셔서 병원 채용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준비생들 합격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