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지원분야 (ex. 2025년 신규간호사 졸업예정자 / 기졸업자)
2025년 신규간호사 졸업예정자
② 서류합격 스펙 (각 항목을 모두 작성해주세요)
- 학교 (ex. 서울 4년제) : 블라인드라 기재하면 안됩니다.
- 학점 : 블라인드라 기재하면 안됩니다.
- 석차 백분위 : 블라인드라 기재하면 안됩니다.
- 토익점수 : 블라인드라 기재하면 안됩니다.
- 보유 자격증 : 블라인드라 기재하면 안됩니다.
③ 시험장 분위기 (200자 이상)
저는 당연히 춘천에서 응시하는줄 알았지만, 응시자가 작년에비해 3배이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잠실중, 잠실고에서 응시를 하였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응시하는것과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결시자가 생각보다 적었고 제 생각엔 서울에서 응시하기에 가볍게 한번 봐볼까? 하는 인원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10분전에 도착하는 학생도 있었고 30분전에 도착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반마다 분위기는 달랐겠지만 학교에서 시험볼때와 비슷하게 입장하면 다들 각자 공부하기 바빴습니다.
④ 시험 진행 방식 (200자 이상)
9시반까지 입실이 가능했고 대부분 30분전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가는 등 여유롭게 준비를 했습니다. 법규를 제외한 국시과목이 문제로 출제되었고 엄청 여러울것으로 예상했지만 국시문제랑 비슷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그러진 않았고 대부분 10분이상 여유롭게 시험을 마무리하고 검토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시험종료 10분전에 언급해주셨고 OMR은 5분전부터는 변경이 어렵다고 안내까지 해주셨습니다.
⑤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향한 조언
봉투모의고사에는 약물계산 문제가 없었지만 작년에 시험봤던 선배님들에게 물어본 결과 약물계산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전날 5분정도 투자해서 공부를 했기때문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답이 42gtt 였는데 실제로 계산해보면 41.6gtt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전엔 약물계산 문제가 나올것이다 라고 알려주신 선배님덕에 맞춘것도 있지만 시험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는 무작정 공부하기보다는 정보를 먼저 입수하고 시작하는게 유리할것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올해는 경쟁률이 아주 높은편이었는데 문제가 쉬웠습니다. 내년엔 문제가 더 어려울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