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지원분야 (ex. 2025년 신규간호사 졸업예정자 / 기졸업자)
2025년 신규간호사 졸업예정자
② 서류합격 스펙 (각 항목을 모두 작성해주세요)
-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전문
- 학점 : 4.30
- 석차 백분위 : 수석
- 토익점수 : 935점
- 보유 자격증 : KBLS Provider
③ 시험장 분위기 or 온라인 시험 환경 등 (200자 이상)
(예시: 필기시험은 OOO에서 봤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대체로 무거운 편이었고, 각자 공부하는 문제집을 보기만 했습니다. 등)
필기 시험은 용산고등학교에서 봤어요. 학교 입구 들어가자마자 직원 한 분이 안내 해주시고, 건물 입구 앞에도 한 분, 건물 안에는 여러 명의 직원분들이 안내 해주시고 계셨습니다. 전 26 고사장에서 봐서 6층이었고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해서 입실 시에는 엘리베이터 이용 했어요. 8시 40분 정도에 입실했고, 그 전에 입실한 분들도 꽤 있었어요. 다들 공부하는 분위기 였고, 같이 오신 분들은 복도에서 약간의 대화 하는 것도 들었어요.
④ 시험 진행 방식 (200자 이상)
(예시: 9시 반까지 입실이었고, 이후는 입장이 불가했습니다. 과목 순서대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OMR 변경은 시험 종료 5분 전까지 가능했습니다. 등)
9시 30분에 입실 제한 했고, 교실 내에 시계 있었지만 직원 분의 안내에 맞춰 시험 진행했습니다. 2명의 감독관이 감독하셨고, OMR 교체 시에 소음으로 인해 방해될 수 있다며 찢게 못 하는 등 배려 많이 해주시는 모습 보였어요. 안내도 계속해서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수정 테이프 사용 불가 해서 무조건 OMR 교체 해야 했고, 시험 종료 5분 전까지 교체 가능했어요. 성인-아동-여성-정신-관리 순서로 출제 됐고 비중으로 따지자면 성인>>아동>여성>>>정신>관리 정도일 것 같아요.
⑤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향한 조언
의료 파업으로 인해 취업의 문이 굉장히 좁아졌고, 내년에도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며 지원했던 서울대학교병원에 서류 합격하여 필기 시험도 봐보고,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스펙이 점점 상향 평준화 되고 있으니 다들 꼭 토익 하시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아가는 자세로 취뽀하기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