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보훈병원 채용 간호사 필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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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지원분야 (ex. 2025년 신규간호사 졸업예정자 / 기졸업자)

기졸업자

② 서류합격 스펙 (각 항목을 모두 작성해주세요)

- 학교 (ex. 서울 4년제) : 광주 지방 대학교

- 학점 : 3.34

- 석차 백분위 : 86.74

- 토익점수 : 560점 보유하지만 높은 점수는 아니라 서류에 입력 xx

- 보유 자격증 : 한국사 자격증 2급

③ 시험장 분위기 (200자 이상)

(예시: 필기시험은 OOO에서 봤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대체로 무거운 편이었고, 각자 공부하는 문제집을 보기만 했습니다. 등)

필기시험은 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보훈병원이 광산구에 위치해 있어 주로 광산구에서 시험이 이뤄진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예외적으로 남구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조용하고 각자 공부하는 문제이나 태블릿 핸드폰을 보는 분위기였습니다. 한두명 빼고는 다 자리에 참석해 있었습니다.

④ 시험 진행 방식 (200자 이상)

(예시: 9시 반까지 입실이었고, 이후는 입장이 불가했습니다. 과목 순서대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OMR 변경은 시험 종료 5분 전까지 가능했습니다. 등)

8시 30분까지 입실이었고, 9시 30분 59초 경과 시 정문 입실이 불과하였습니다. 과목은 간호학만 시험보았고 이번년도에는 한국사를 자격증 가산점으로 돌려 따로 시험보지 않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난해한 문제들이 많았고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해갔지만 한번도 들어본적 없었던 말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풀면서 임상적에서 생각해 볼만한(?) 필기 머리로도 풀어야 하지만 임상적 머리로도 풀어야하는(?) 굉장히 지엽적인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가져간 태블릿과 핸드폰 시계 등 전자 제품은 전원을 끄고 각자 가방에 넣어 앞에 보관하였습니다. 또한 전자 시계가 아닌 아날로그 시계도 가져가면 안됐고 모자도 벗게 하였습니다!

⑤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시험 날에는 항상 막히는거 같습니다. 미리 최소한 1시간 전에는 가서 주차를 여유있게 하고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택시를 타고 가도 막혀서 근처에 내려서 걸어가야하는 시간도 있고, 끝나고 막혀서 택시가 안잡힐 수도 있어서 저는 주로 차를 가져가는데 항상 입실 1시간 30분 전에는 도착해서 나갈 때 편하게 나갈 수 있는 곳에 주차를 하고 차안에서 공부하다가 입실 시간에 교실에 가서 공부하는 편입니다 ! 이러한 루틴이 시간을 아껴서 시험 당일에 공부를 더 많이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ㅎㅎ 마지막까지 본 부분이 시험에 무조건 나온다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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