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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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내과 일주일도 못버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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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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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신규 스타일이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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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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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분들은 다 어디서 근무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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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종병에서 대병 이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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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부서로 로테됐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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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무슨 요일에 가장 바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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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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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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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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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팀장때문에 관두고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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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로컬로 이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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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퇴근 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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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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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을 포기한다는 것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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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간호사 이직률, 교대제 개선이 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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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간호사 전공의 복귀 이후 스트레스..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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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복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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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시는샘들 얼마 저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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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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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남자간호사 고민., 의견 부탁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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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킵쌤들!!궁금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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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간호사 퇴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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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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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간호사 공부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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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정말 암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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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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